[뉴스핌=이에라 기자] 네이버(NAVER)가 미국발 기술주 고평가 논란 속에 사흘 연속 약세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1만2000원, 1.53% 내린 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에서 1만주 이상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의 일본증시 기업공개(IPO)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불거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고평가 논란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종원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성장기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을 적용시 주가는 73만원에서 지지를 받게 된다"며 "현 상황에서 IPO는 밸류에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촉매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