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북한이 스커드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스커드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
군 당국은 이번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사거리가 500여km 내외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해 들어 13번째로 이번 발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하루 전인 지난 2일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한 이후 7일 만이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 기습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하고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정확한 발사의도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