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G전자가 3분기 실적 불안감에 3% 하락세다.
9일 오전 10시 1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300원, 2.96% 내린 7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일만에 하락세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5000억원, 530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에 근접할 것"이라며 "다만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14조5000억원, 3420억원으로 이익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하이엔드폰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아이폰6 판매를 앞두고 아이폰 구모델, 삼성전자 등의 하이엔드폰 할인 판매가 예상된다"며 "7월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판매되는 LG전자의 G3글로벌 판매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