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랜드그룹은 중국 내 최고급 백화점 VIP고객 1500명을 한류 관광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성사된 VIP고객 유치는 이랜드와 오랜 인연으로 신뢰를 쌓아왔던 중국 내 최대 국영 유통 그룹인 바이렌그룹의 최고 경영진과 이랜드의 최고 경영층간의 의사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유치를 성공함으로써 이랜드는 단순히 중국 주요 백화점의 핵심 컨텐츠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뛰어 넘어 최상류층의 한류 관광객을 국내로 끌어 들이는 중요한 역할을 시작하게 됐다.
바이렌 백화점 VIP 고객들은 중국 내에서도 최상류층으로 경제적, 사회적 위치가 상당한 고객군으로 알려져있어 관광객 유치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한류의 중국 내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랜드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들의 한류 관광의 불만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VIP 관광객에게 한국을 대표한다는 심정으로 제대로 된 한류를 보여 줌으로써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