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인터파크도서는 성별 전체 비중으로 여성이 책 1권 살 때 남성은 0.6권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인터파크도서의 조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구매고객 건수를 성별/연령대 별로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이 2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40대 여성(21.9%), 30대 남성(12.9%), 40대 남성(12.9%), 20대 여성(11.8%), 20대 남성(6.6%) 순이었다.

다만 인문 관련 도서에선 남성들의 비중이 높았다. 메이슨 커리의 '리추얼'은 남성 독자가 여성에 비해 2.7배 이상 많았다.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는 남성 독자의 비중이 66.0%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사이토다카시의 '잡담이 능력이다', 윤태호의 '미생' 등이 남성 독자의 비중이 높았다.
임채욱 인터파크도서 출판투자팀 팀장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독서량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성이 특히 선호한 책 위주로 선택한다면 실패 확률이 적고 독서 시간도 한결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