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중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기업이 전체의 8.7%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는 지난 10일 기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외국법인을 제외한 코스닥 상장사 990개 중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곳은 86곳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8.7% 수준이다.
자산 규모별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 상장사는 1000억원 미만이 20곳, 1천억원∼2조원 규모는 64곳, 자산 2조원 이상은 2곳이었다.
협회는 최근 3년간 코스닥상장사 가운데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회사 비중이 매년 증가중이며 감사 제도를 감사위원회 제도로 변경한 회사도 매년 10여개씩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코스닥 상장사 비중은 지난 2012년 6.5%에서 2013년 7.8%, 올해 8.7%로 높아졌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