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독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16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호날두와 같은 걸출한 스타플레이어의 존재는 팀에 중요하다. 하지만 호날두가 팀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호날두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우승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포르투갈의 몇몇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걸 싫어한다. 하지만 앞서 꺼낸 말들은 분명 사실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벤투 감독은 "우리는 매우 좋은 팀이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우선 첫 번째 목표는 16강 진출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오는 17일(한국시간) 새벽 1시 포르투갈 대표팀은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독일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독일 포르투갈에 네티즌들은 "독일 포르투갈, 어느 팀이 이길까?", "독일 포르투갈,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 같다", "독일 포르투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