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라크의 내전 우려가 불거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해 항공주가 약세다.
13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650원, 1.87% 내린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아시아나항공은 15원, 0.31% 내린 479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90㎞ 떨어진 둘루이야 마을까지 진격했으며 인근 무아타삼 지역도 장악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내전우려가 불거지면서 국제 유가도 상승세를 그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2% 넘게 오른 106.53달러에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도 113.02달러까지 치솟았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