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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철강 미디어, 평안은행 바오강 화이브라더스 등

[뉴스핌=강소영 기자]홍콩-상하이 증시 연동, 자본시장 개방 청사진 신(新)국9조(國九條) 발표 등 중국 증시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변수'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철강·미디어 종목이 중국 기관투자자들로부터 투자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본보 5월 13일 '[中신국9조] 투기는 NO, 장기 ′투자′엔 확실한 호재' 기사 참조>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중국 주요 증권사의 보고서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최근 30일 동안 기관투자자가 '비중확대' 혹은 '매수' 의견을 제시한 상장기업의 종목이 은행·철강·미디어 분야에 집중됐다고 16일 보도했다.

'비중확대' 혹은 '매수' 투자의견을 받은 개별 종목 1410개의 업종별 분포를 보면, 은행·철강·미디어 종목의 비율이 각각 100%, 93.94%와 88.89%로 가장 높았다.

◇ 은행주, 우선주 발행으로 '3대 호재' 효과 기대
16개 은행주 전부가 증권사로부터 '비중확대'와 '매수' 의견을 획득할 정도로 은행주는 중국 A주의 강력한 기대주가 됐다. 그중 평안(平安)은행은 무려 21개 증권사가  '비중확대'와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해 증시 침체의 '주범'이었던 은행주가 최근 들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우선주 발행 허용에 따른 정책적 호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 시중은행의 우선주 발행을 허용했다. 이후 포발(浦發)은행과 농업(農業)은행이 각각 300억 위안과 800억 위안의 우선주 발행 계획을 밝혔고, 중국(中國)은행도 이번 달 14일 우선주를 발행해 600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시 미니 부양책'으로 불리는 우선주 발행은  은행권에  △ 자금 조달 활성화와 자본관리 부담 감소 △ 은행의 영업 능력 제고, 자본 안정화 촉진 △ 국유상업은행의 개혁 촉진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증권업계는 은행주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주가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 철강, 기초여건 지속적 개선
중국의 대표적 생산과잉 업종으로 산업계와 증시의 '미운 오리' 였던 철강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중국 A주 철강주 가운데 31개 종목이 증권사로부터 '비중확대' 혹은 '매수'  투자의견을 획득했다. 특히 바오강구펀(寶鋼股份)을 유망 업종으로 꼽은 증권사가 15개로 가장 많았다.

국금(國金)증권은 철강업계의 기초여건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철강기업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스테인레스 가격은 상승하고 원자재 가격은 내려가는 등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

이 증권사는 투자자가 가치가 저평가 되어있고, 국유기업 개혁과 관련이 있는 철강기업,철강 다운스트림 산업과 관련된 철강 파이프, 방위산업, 철강 온라인 거래 업체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구체적 종목으로는 타이강스테인레스(太鋼不鏽)·번강반차이(本鋼板材)·화링강철(華菱鋼鐵)·신싱주관(新興鑄管) 등을 추천했다.

◇ 미디어 산업, 높은 잠재 성장성
전체 미디어 관련 상장 기업 종목 중 88.89%인 48개 종목이 증권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처미디어(華策影視)는 16개 증권사가 '비중확대'와 '매수' 의견을 제시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기업이다.

화처미디어는 영화·드라마 제작 및 배급사로 저장(浙江)성 소재의 유명 미디어 그룹이다. 올해 약 1000회 분량의 TV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다.

애건(愛建)증권은 미디어 업종의 가치가 올해 2월 중순부터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 산업은 중국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정책의 영향을 직접받는 수혜 업종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콘텐츠와 영업범위가 확대되는 미디어 기업 종목의 주가가 앞으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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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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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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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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