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6일 미국과 영국시장이 휴장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유럽시장은 거래량이 감소한 흐름을 보였는데 이날은 EU선거와 드라기 총재의 발언이 시장을 우호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EU선거에서 반EU 성향의 정당들이 비록 5년전에 비해 대폭 증가했지만 140여석(20%수준)을 확보해 우려했던 30%를 못미쳐 시장은 안도하면서 안도랠리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흐름속에 오늘 우리시장은 유럽 특히 남유럽국가들의 상승의 영향을 받아 상승출발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시장의 야간선물도 외국인 선물매수세로 0.4포인트 상승한 263.45로 장을 마감하였기에 2013정도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시장의 특징은 펀드환매로 인한 기관의 매도세가 상승을 방해하고 있고 외국인도 달러화 환산지수로 보면 사상최고치에 근접해 있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에만 신경을 쓸뿐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지수는 2000선에 안착후 횡보를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흐름은 ECB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회복의 영향이 하반기 본격적으로 국내시장에도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 즉 국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기회복 초기에는 이전에도 그래왔듯이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이 일어난 후 반등을 모색하는 흐름이였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최근의 흐름은 전형적인 경기회복 초기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되며 이는 결국 관심종목들을 경기회복 초기섹터에 집중해야 된다는 뜻이기도 하며 이는 금융, 건설, 소재등에 대한 저점 매수는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는 뜻이며 환율 안정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와 전기전자등도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될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6월 ECB통화정책회의와 중국의 대한 경기부양 기대감을 바탕으로 한 낙폭과대 종목들 즉 조선, 화학, 정유에 대한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