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미국시장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지난 금요일 오후장 반등의 이유였던 국채금리의 상승이 이어지면서 오후장들어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고, 여기에 주택착공건수 호전을 계기로 실물경기회복 기대감에 모멘텀 주식들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나스닥 위주로 상승을 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이 인터넷관련주들의 상승에 힘입어 모멘텀 주식들이 상승을 하는등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고 MSCI한국지수가 0.35% 상승을 하고 야간선물도 외국인의 매수세속에 263.4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필리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 넘게 상승해 국내시장에서 큰 흐름을 차지하는 반도체섹터의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는등 우호적인 모습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MSCI한국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올들어 최고치 갱신 가능성이 커지면서 또다시 펀드환매에 의한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질수 있으나 이러한 흐름을 외국인의 매수세가 얼마나 우려감을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수 있는 흐름입니다.
특히 지수가 강력한 저항선인 2050선에 다가서고 있다는 점은 기술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모습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점, 전날처럼 경기회복 초기섹터인 금융섹터와 삼성그룹주로 한정된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한 지수만 상승하고 시장참여자들은 소외받는 흐름이 이어질수 있다는 점, 이러한 부분은 시장의 체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고민해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 이번 주 목요일 중국의 HSBC PMI제조업지수나 일요일 우크라이나 대선 등 변화의 흐름을 보일 이슈가 조만간 준비되어 있고, 6월 5일 ECB통화정책회의라는 국내시장뿐이 아니라 신흥국 시장에 큰 영향을 줄수 있는 이슈가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는 섹터에 대한 단기적인 대응을 하거나 아니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경기회복 초기섹터, ECB통화정책회의에서 경기부양 기대감에 따른 전기전자, 운송등 대형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정도로만 움직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즉 시장에 대한 대응은 주요이슈를 앞둔 단기적인 대응과 중장기적인 흐름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매수기회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