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자동차 부품주들이 차별화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자동차 공조제품 전문 제조사인 한라비스테온은 전 거래일보다 2.82% 오른 4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내장제품 및 시트 전문생산업체인 한일이화도 2.82%, 성우하이텍 1.24%, 세종공업 0.59% 올라 거래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중소형 부품주로 현대차의 신형 제네시스와 LF소나타, 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하지만 에스엘, 만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은 보함세이거나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신차 매출 증대와 함께 기술력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추 부품업체들이 최근 부상하고 있는 흐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