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동양증권은 5월 옵션만기일 매수와 매도세가 모두 대기하고 있다며 중립적 성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일 "이번 5월 옵션만기는 매수와 매도 모두 큰 폭의 수준이 아닌 정중동(靜中動)의 만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대규모의 베팅 보다는 예상하기 힘든 해외변수와 쇼크의 발생 가능성 정도를 주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순차익잔고 변화가 지난 4월 만기 및 3월 동시 만기 대비 크지 않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매매가 제한적 범위내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선물의 고·저 변동폭이 감소하고 있고 이는 외국인 현물 매수 감소와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베이시스의 장중 변화는 크지만 매수와 매도 프로그램 트리거를 건드리기 쉽지 않다"며 "시장 베이시스 0포인트 이하에서는 차익프로그램 매도를, 1.3포인트 이상에서는 차익프로그램 매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으로 낮은 VKOSPI 변동성 지수도 만기일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환율이 하락 안정해 VKOSPI도 하락 안정되고 있고, 이는 역사적 최저 수준을 경신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