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측은 한 장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강지환(김지혁 역)이 한상진(도상호 역)을 향해 분노를 터트리며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붙일 예정”이라고 오늘 밤 방송될 ‘빅맨’ 2회를 예고했다.
사진 속 김지혁(강지환)은 강성욱(엄효섭)의 회장실에 들이닥쳐 다짜고짜 도실장(한상진)을 향해 주먹세례를 날리고 있다. 끓어오르는 울분을 참지 못해 핏발이 선 지혁의 눈빛이 호기심을 높인다.
앞서 지혁은 ‘빅맨’ 첫 방송에서 현성그룹의 계략에 말려 동석(최다니엘)의 심장 이식자가 되도록 뇌사 판정을 받았던 상황. 강성욱 회장(엄효섭)과 도실장은 심장 이식 절차를 위해 지혁을 호적에까지 올리는 치밀함을 보였던 터라, 다시 깨어난 지혁이 어떻게 대처할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빅맨’의 한 관계자는 “현성그룹의 호적에 오른 지혁에게 생각지도 못한 극적인 변화가 일게 된다”며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시 깨어난 강지환의 본격적인 활약이 두드러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늘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