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주한 영국대사관에 따르면 영국정부가 파견한 구조전문가들이 이날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 활동에 나섰다.
영국 왕립해군 해상 구조전문가 2명은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영국 정부가 직접 파견했다. 영국 구조전문가 파견과 관련, 필립 던 영국 국방부 부장관은 “작으나마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가족에게 빠른 소식을 전할 수 있고, 구조 작업을 벌이는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민관군 사고대책본부가 집계한 실종자는 모두 194명이다. 사망자는 108명이며 구조된 사람은 모두 174명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해저무인탐사로봇 ‘크랩스터’를 투입하는 한편, 3층 식당을 중점 수색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