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는 22일 해군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제주출신해군 윤대호(21)병장 영결식을 제주해군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거행됐다고 전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제7전단장 김종일 준장 등 동료 장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영결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고인에 대한 경례, 약력보고, 조사 낭독, 추도사, 낭독 등의 순서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군 제7전단 대조영함 소속 해군 윤대호 병장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오후 세월호 수색 작업 현장에 투입돼 작업하다 추락, 머리를 다쳐 한라병원으로 이송돼 의식 불명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해군은 윤 병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임무 수행 중 숨졌다고 보고 순직 처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