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관계자는 22일 "200만톤 규모의 제3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존 1공장 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1공장에 대해 연구 설비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매각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포스코가 노후화된 1공장에 대해 매각에 나서면 국내보다 관심이 높은 해외 업체에 매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03년 10년여 연구개발끝에 6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 데모플랜트(1공장)를 완성하고 이후 2007년 150만톤 규모의 제2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2011년 6월부터는 200만톤 규모의 제3공장을 착공하고, 올 상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파이넥스는 포스코의 대표기술로 세계 철강사 중 유일하게 용광로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철공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