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종합편성채널 MBN과 인터뷰에서 거짓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가 과거 인터넷에 올린 글이 다시 화제다.
홍가혜는 지난 1월 트위터에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언론에 보도되는 부분과 실제 현장 상황은 많이 다르다"며 "해경이 지원하겠다는 장비와 인력 등은 전혀 없고 현장 관계자들은 민간잠수부들의 투입마저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일부 관계자들은 잠수부들에게 '시간만 대충 때우고 가라'고 했다"고 말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MBN의 방송 직후 홍가혜의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씨의 과거 행적에 대해 일일히 밝히며 내용의 진위 여부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이날 오후 MBN은 인터뷰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인터뷰를 진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MBN 이동원 보도국장은 "실종자의 생환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 여러분, 목숨을 걸고 구조작업에 임하고 있는 정부 당국과 해경 그리고 민간 구조대원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