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Z 등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30세 언저리의 남성으로부터 최근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이 14~15세이던 때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자신에게 술을 먹이고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남성은 소장에서 “과거 한 파티에 참석했다. 내 또래 소년들이 많았다. 브라이언 싱어는 배역을 준다며 술을 먹이고 나를 성추행했다. 심지어 수영장에서도 그짓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특히 “브라이언 싱어는 현장에 있던 다른 소년들에게도 같은 짓을 저질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소식에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다. 브라이언 싱어는 ‘엑스맨’ 최신작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개봉을 불과 1개월 정도 앞두고 있다. 브라이언 싱어의 변호사는 “터무니없는 흡집내기”라며 “이런 짓을 해봐야 아무 소득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