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최초로 전 매장에서 RFA 인증 원두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RFA 인증은 청개구리가 새겨진 이 인증마크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안정적인 삶을 보장 받는 노동자들이 키워낸 농작물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환경과 인권 보호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이로인해 카페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등 에스프레소가 혼합된 음료 한잔을 마시는 자체만으로도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할리스커피는 MD상품인 콜롬비아 수프리모 싱글오리진,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에 RFA 인증원두를 사용하고, RFA인증마크가 새겨진 머그컵과 에코백 등을 한정 출시하는 등 가치 소비의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지은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같은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보다 공정한 방법으로, 환경까지 생각해 만든 제품을 찾는 가치소비 현상이 시대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만으로도 커피 농가뿐만 아니라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 경제와 생태계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RFA 인증 원두의 사용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