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내 최대 시계 편집숍인 우림 FMG 의 아르키메데스는 2014년 광고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소지섭은 아르키메데스의뉴 레트로 컬렉션(AM1308HM/AW0037) 제품을 통해 광고에 나선다.

이번 제품은 44 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만자 인덱스와 블루 핸즈가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아르키메데스 측은 "소지섭의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아르키메데스 워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3일 공개된 '하이컷' 화보를 시작으로 아르키메데스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