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은 6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15-8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29일 일본 무대 데뷔전이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첫 세이브를 따냈으나 3일 주니치 드래곤즈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
한신은 첫 실점을 기록했던 오승환이 이틀 휴식을 취하자 컨디션을 조절하라는 차원에서 투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점수차가 7점이어서 오승환은 세이브를 수확하지 못했다.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4.50에서 3.00으로 끌어내렸다.
이날 4명의 타자를 상대로 18개의 공을 던진 오승환은 삼진 2개를 솎아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를 찍었다.
한편 한신은 야쿠르트와 31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15-8로 이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