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들어 ‘집단 토크’식 예능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JTBC는 19금 연애 토크쇼 ‘마녀사냥’과 정치‧연예계 관련 비평을 나누는 ‘썰전’에 이어 사회적 이슈를 다룬 ‘대한민국의 뜨거운 네모’로 또한번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이경규, 유세윤, 최유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여운혁CP, 안인배 코엔 대표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여운혁CP는 ‘뜨거운 네모’에 대해 “최신 이슈를 다룬 신개념 토크쇼”라고 밝혔다.
한편 JTBC에는 연예계와 정치적 소식에 대해 비평하는 ‘썰전’이 있다. 다중 MC 진행과 이슈에 관한 토론이라는 콘셉트가 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이다. 이에 ‘뜨거운 네모’와 ‘썰전’의 차이점에 대해 여운혁 CP와 이경규가 답했다.
이경규는 “'썰전'이 주로 정치와 연예계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뜨거운 네모’는 사회적인 이슈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운혁CP는 ‘뜨거운 네모’는 “'썰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학생과 직장인 등이 일상에서 부딪힐 수 있는 이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과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 JTBC ‘뜨거운 네모’는 2일 밤 10시55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