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쇼핑이 5개 수입 패션 브랜드 인수전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겐조와 소니아리키엘, 폴앤조, 독일의 아이그너, 이탈리아의 콜롬보노블파이버 등 5개 수입 브랜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계약은 막바지에 접어 든 상황이며 이들 5개 브랜드의 국내 매출 규모는 총 400억원대로 추산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5개 브랜드 인수를 추진중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매출을 1000억원까지 키울 계획"이라며 "수입 브랜드 상품군 확장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장하고 롯데쇼핑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글로벌패션사업부(GF)를 통해 제라르다렐, 훌라, 꼼뜨와데꼬또니에 등 7개 수입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를 통해 연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널(SI)을 통해 36개 해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연간 매출 규모는 3900억원에 달한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수입사업 부문과 자회사 한섬을 통해 15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연 매출 규모는 850억원대로 추산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