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예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상승을 꺾을 것이라는 우려도 점차 번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거나 실제로 상승할 때 오히려 주식을 사들여야 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을 때 주식과 원자재, 부동산투자신탁은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이는 1976년 이후 장기간 거의 예외 없이 지켜진 원칙과 같다.
원자재와 주식, 리츠는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지니고 있다. 금리가 상승할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거시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지금은 주식을 매입해야 할 때다. 주식은 10년물 수익률이 6%에 이를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샘 스토벌(Sam Stovall) S&P 캐피탈 IQ의 전략가. 26일(현지시각)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식 매입을 강하게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