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역외 탈세 의혹에 따른 세무조사 소식에 하락세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3350원, 6.73% 내린 4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이 국내 1위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역외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명 가수 명의로 홍콩 등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뒤 해외 공연으로 번 수익금을 국내에 신고하지 않고 페이퍼컴퍼니에 은닉해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역외 탈세 등과 관련한 내용은 사실 무근이며, 2009년에 이은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