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체결, 과거 박진영과 친분샷 화제 "항상 내 편인 효린이"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민효린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박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은 지난 2012년 7월 트위터에 민효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민효린, 유인나, 구혜선 나쁜 재즈바에 미녀 배우분들이 오셔서 재즈바 물이 너무 좋았어요. 항상 내 편 효린이, 온가족 끌고 와 응원해준 인나, 조용히 수줍게 응원해준 혜선이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가수와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만능엔터테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효린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지로 전천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데뷔 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한 바 있는 민효린은 다시 친청으로 돌아간다.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활발한 활동하길"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앨범도 낼 예정인가"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박진영과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