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중국발 악재에 막판 하락하며 197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신용이슈가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셈이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훈풍 등에 다우지수가 0.8% 상승한 것을 비롯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 0.7% 오름세를 연출했다.
이 가운데 주간 추천주들은 엇갈린 수익률을 기록했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2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5개, 반대로 1%이상 내린 종목은 6개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호재를 지닌 기업들이 주간 수익률이 양호했다.
KDB대우증권이 주목한 엔씨소프트는 주간 10.21%, 시장대비 10.46%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1분기 ‘중국 블소’ 로열티가 300억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PC방 점유율도 상승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양증권이 2주 연속 주목한 엠케이트렌드도 7.25% 상승했다. 엠케이트렌드는 NBA 브랜드 중국 진출 임박했으며 성공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SK네트웍스와 OCI는 각각 주간 4.92%, 3.38% 올랐다.
반면, 삼성화재는 주간 4.03% 내리며 부진했다. 시장대비로는 3.78% 하락했다. 대신증권은 삼성화재가 지난해까지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확보로 올해 관련제도 개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추천종목에 편입했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녹십자도 주간 -3.31%, 코스피대비 -3.06%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공장 증설 및 해외수주 기대감이 나타났다.
현대증권, 신한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의 몰표를 받은 현대위아는 주간 -2.96%, SK증권이 추천한 현대차는 -2.65%의 수익률을 거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25%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