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정은은 최근 영화 '엔들리스 러브' 솔직담백 러브 톡에 참여, 냉철하고 정곡을 찌르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날 곽정은은 "'엔들리스 러브'는 사랑에 대해 풍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달콤 쌉싸름한 영화"라는 감상평을 전하며 "제이드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녀처럼 사랑을 위해 헌신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가장 감명 깊었던 장면으로 제이드의 엄마 앤이 데이빗에게 "너희의 사랑은 나에게 영감을 준단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꼽으며 "사랑의 달콤함과 비정함을 느끼게 하는 장면으로 많은 생각에 빠졌다"고 밝혔다.
특히 연애칼럼니스트답게 이날 곽정은에게는 각종 연애 상담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 여성 관객은 "영화 속 커플처럼 고등학교 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는데 앞으로도 예쁘게 만날 수 있도록 파이팅 해달라"며 귀여운 요청을 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정은은 또 "취업준비로 바빠서 자주 연락을 못해서 여자친구가 섭섭해한다. 원만한 연애를 할 수 있는 팁을 달라"는 20대 남성 관객의 질문에 "바쁘더라도 전화 한 통, 문자 한 통 보내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켜주고 여자친구도 양보하면 누구보다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 솔직 담백한 러브 톡을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과의 무비토크를 성공리에 끝마친 '엔들리스 러브'는 오는 13일 관객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