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최진혁이 송지효와의 키스신을 무리 없이 끝냈다고 밝혔다.
6일 배우 최진혁, 송지효, 이필모, 최여진, 윤종훈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tvN ‘응급남녀’ 세트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최진혁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응급남녀’ 10회에서 예전 부인이었던 오진희(송지효)에 다시 설레는 마음을 느끼며 입맞춤했다.
이날 최진혁에게 송지효와 키스신을 찍은 소감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그는 “촬영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키스하는 모습이 예쁘게 나와야하기 때문에 각도 문제에 있어서 감독님께 조언을 받았다”며 “그렇지만 키스신은 거의 NG 없이 한 방에 OK 사인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지효 또한 “대사가 많은 장면에서는 NG가 나기도 하지만 희안하게 키스신 같은 경우는 NG가 잦지 않다”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토드라마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 오창민(최진혁)이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저녁 8시4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