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다솜과의 교제 허락 문제로 현우(백성현)와 부모의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현우(백성현)는 돌연 종적을 감췄다. 이 가운데 6일 백성현이 김혜선, 다솜과 함께 한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극의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백성현)는 창백하고 핼쑥해진 얼굴을 한 채 어딘가 시선을 고정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단정한 수트 위에 브라운 코트를 걸쳐 고독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더불어 들임(다솜)을 뒤로 한 채 어머니 윤지영(김혜선)과 손을 맞잡거나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보여, 그간 들임을 아들의 짝으로 반대했던 어머니가 마음을 돌릴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 87회분에서 현우는 들임에게 “내 걱정은 하지 마라. 내가 어디에 있어도 항상 네 곁에 있을 거다”고 말한 뒤, 오디션 당일 종적을 감춘 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종적을 감췄던 현우의 행방을 짐작케 해 눈길을 끈다.
다솜과 김혜선이 백성현을 만나는 장면은 6일 오후 8시25분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8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