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금일 원/달러 환율이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불안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일보고서를 통해 "역외환율(NDF)고려시 전일대비 하락한 1069원 근처에서 출발 예상한다"며 "우크라이나 불안정이 다소 완화돼 하락 압력이 우세하겠지만 그동안 우크라이나 리스크로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하락폭도 크지 않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목요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금요일 미국 2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지되며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중반 수준에서 하단 지지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전일 원/달러 환율은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불안 지속에 따른 역외환율 상승을 반영해 1073원에서 시작했다"며 "장 초반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며 하락 반전이 있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및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해 경계심이 유지돼 재차 상승 반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상승한 1073.5원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