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방산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스페코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205원, 5.37% 오른 4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빅텍은 3.87% 상승 중이고, 코스피시장에서는 퍼스텍과 휴니드가 각각 2.10%와 4.31% 오르고 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7일 오후 5시 42분 경 강원도 깃대령 지역 일대에서 북동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
군 관계자는 "면밀한 분석을 해봐야겠지만 이날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로 미뤄봤을 때 북한이 생산하는 스커드 미사일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며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등 다른 움직임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