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이보영이 ‘신의 선물’에서 엄마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이보영은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이보영은 ‘신의 선물’에서 10년차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김수현을 연기한다. 그는 방송 작가 일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 의문의 전화를 통해 딸이 유괴당한 사실을 알게된다.
어린 딸을 둔 엄마 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 그는 “수현은 극성스러운 엄마다. 자식 교육열이 높다. 극 초반에는 딸과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모성애를 드러내는데 부담이 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보영은 “하지만 아이를 잃고 찾는 과정에서 모성애를 많이 보일 예정이다. 캐릭터가 우울하진 않다. 유빈이와 촬영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 자연스러운 모녀연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오는 3월3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