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이솔루션이 글로벌 고객 확보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7일 "오이솔루션은 이날 상장 예정인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시장점유율 31.8%)"라며 "광트랜시버는 데이터 및 음성 통신을 위한 광통신 핵심장치에서 전기신호와 광신호로 상호 변환하는 모듈로 트래픽 증가로 시장규모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박 연구위원은 "오이솔루션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공모에서 청약경쟁률이 1253대 1을 기록하며 최근 1년 중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며 "전날 장외가격은 1만775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수출비중이 53.4%로 세계 탑10개사 중 8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게 박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유진투자증권의 회사의 올 예상 실적은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6%, 2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