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 1월 주택인허가 물량이 2.7%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 분양은 58.6% 가량 급증했다.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 공급량이 증가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2만4602가구(수도권 1만2096가구, 지방 1만250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5863가구.(수도권 3517가구, 지방 2,346가구)로 전년동월대비 58.6% 늘었다.
주택 인허가 물량은 수도권은 경기도(20.6%) 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 인허가 물량 증가로 15.8% 늘었다.
지방은 지난해 재개발이 많았던 경남에서 58.2% 줄어 전반적으로 7.4% 감소했다.
아파트는 1만5751가구로 2.2% 증가했고 아파트외 주택은 8851가구로 3.6% 늘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4371가구로 0.15% 감소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공공주택은 1119가구(서울신내 2222가구), 민간 2만3483가구로 각각 96.3%, 0.4% 증가했다.
1월 공동주택은 전국 5863가구(수도권 3517가구, 지방 2346가구)가 분양 승인돼 지난해에 비해 58.6% 증가했다.
수도권은 서울·경기지역이 1165.1%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31.4%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1260가구(수도권 7546가구, 지방 1만3714가구)로 집계 됐다. 지난해에 비해 25.6% 증가한 것이다.
수도권은 서울,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13.2% 증가한 7546가구가 착공됐다. 지방은 부산(122.1%), 경남(237.4%)의 착공 증가에 힘입어 33.7% 늘어난 1만3714가구가 착공됐다.
아파트는 1만3652가구로 44.2% 증가했다. 아파트외 주택은 7608가구로 2.0% 늘었다. 공공은 4236가구 착공해 415.3%늘었다. 민간은 1만7024가구(5.7%) 착공했다.
지난달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만4942가구(수도권 1만2602가구, 지방 1만2340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1.6% 줄었다.
수도권은 모든 지역에서 실적이 늘어 28.3% 증가했다. 지방은 20.5% 감소했다. 특히 전남(△72.5%), 제주(△63.3%)지역의 감소가 많다. 이는 지난해 1월 여수엑스포 개최로 인해 단기간에 준공물량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는 1만633가구로 11.3% 감소했다. 아파트외 주택은 1만4309가구로 7.2% 증가했다. 공공은 2670가구로 52.2% 줄었다. 민간은 2만2272가구로 12.7%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