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존의 경제 회복이 고속도로처럼 직선으로 뻗은 모양새를 연출하기 어려울 것이다. 금융시스템의 체질 강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반EU 감정도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시장의 기대만큼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일 뿐 아니라 회복이 추세적으로 이어지기도 어려울 전망이다. 커다란 변동성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정치권 리스크가 부상하면서 회복을 저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은행 감독 통합한 개혁과 금융권 자산 건전성 회복도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레버리지 비율과 부실 자산, 해외 리스크 등 잠재된 악재가 해소되지 않았다."
악셀 베버(Axel Weber) UBS 회장. 21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유로존 경제 회복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