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유미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이기적인 골드미스의 삶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11일 방송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2화에서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안 김선미(김유미)가 친구 윤정완(유진)을 향해 "아이 아빠가 오경수(엄태웅)"라고 폭탄 선언했다. 아이 아빠의 존재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지만 선미는 오경수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정완에게 엄포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선미는 정완에게 "경수와 헤어져 줬으면 좋겠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나도 우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기적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애원했다. 선미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사랑을 쟁취하게 위해 독하게 마음 먹었다.
경수·정완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선미의 임신을 계기로 삼각관계가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마흔이 되는 것이 두렵기만한 39세 여자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