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 도시개발구역(54만㎡)이 미래형 신성장동력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문정 도시개발구역의 교통 개선 대책과 법조단지 용적률 상향을 골자로 한 '문정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문정지구가 서울의 미래형 신성장동력산업의 중심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동남권 유통단지, 문정역세권 등과 연계돼 서울 동남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강북구 미아삼거리역 일대의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5·7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
강북5구역과 7구역은 각각 최고 27층, 26층으로 건축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