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벌써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되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떠있는 이들이 눈에 띈다. '민족대이동'이라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귀경 혹은 귀성 행령에 동참하는 이 시기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혼자 보내는 이들도 있다.
텅 빈 도시 속에서 혼자서 설 연휴를 보내지만 외로움을 이겨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특히 최신 IT제품들을 잘 활용한다면 그 어느때 보다 더 유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온라인 강의와 영화 감상의 최적...'태블릿PC'

8인치~12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출시된 태블릿PC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애플의 아이패드, LG전자의 G패드가 대표적이다. 노트북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와이파이가 지원돼 이동하면서도 혹은 커피숍에서 차와 함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강의를 듣다가 지루한 순간 저장해 놓은 영화를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명절 프로그램에 지쳤다면...'무선 게임기'

소니의 신형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국내 출시를 앞두고 MS의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원이 대표적이다.
지난 12월 출시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는 초고속 커스터마이징 프로세서와 8GB의 고효율 통합 메모리를 통해 풍부하고 사실적인 그래픽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제품. PS4는 PS4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좋아하는 게임장르나 개발사의 콘텐츠를 미리 준비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향후 PS4와 완벽히 호환되는 고급형 무선 헤드셋이 출시될 예정으로 PS4로 즐기는 무선 게임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건강관리가 신경 쓰인다면...'헬스케어 제품'

LG전자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800)'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형상 기억 합금을 적용해 형태 변화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특히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양손이 자유로워 운동 중에도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신이 운동한 내역을 객관적 데이터로 보고 싶다면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F50 러너2를 권한다. 아디제로 F50 러너 2는 신발을 신고 운동한 기록을 측정하는 첨단 기술이 장학된 스마트 러닝화다. 밑창 속 작은 스마트칩을 통해 360도 모든 방향에서 움직임을 잡아내 운동 시간, 운동 거리, 개인 최고 스피드 등 러닝 시 모든 데이터를 측정하고 기록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