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8일 일본증시가 신흥시장 우려 완화에 따른 엔화 약세로 4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오전 9시 5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230.54엔, 1.54% 오른 1만5210.70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9.42포인트, 1.59% 상승한 1243.73을 기록하는 중이다.
전날 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리라화 가치가 오르는 등 신흥국 위기는 다소 진정되는 상황이다.
터키 중앙은행은 1주일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금리를 10%로 올리는 등 역대 최대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안전자산 엔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엔화 약세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9% 상승한 103.15엔에, 유로/엔은 0.11% 오른 140.85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