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HMC투자증권은 아바텍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6% 급증한 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9일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34.8% 증가한 368억원,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1.0% 증가한 15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요 거래선인 LG디스플레이 내 슬리밍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40%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LG디스플레이의 해외 최대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가 작년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태블릿 제품의 슬리밍 및 코팅 수요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어 매출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