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아파트값 오름세가 5개월을 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에 비해 0.09%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5개월 1주째(21주) 오르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0.11% 상승했다. 지방은 0.07% 올랐다.
경북이 0.29%로 가장 많이 올랐다. 뒤이어 대구(0.26%), 세종(0.15%), 서울(0.13%), 경기(0.12%), 제주(0.11%), 울산·충북(0.09%), 경남(0.06%) 순이다. 반면 충남(-0.08%), 전북(-0.02%) 등은 떨어졌다.
서울(0.13%)은 7주 연속 올랐다. 한강 이북(0.12%)과 한강 이남(0.14%) 모두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금천구(0.46%), 동대문구(0.36%), 성동구(0.30%), 영등포구(0.25%), 서대문구(0.23%), 구로구(0.20%), 강남구(0.16%) 순으로 많이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0% 올랐다. 1년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줄어 상승폭은 전주보다 0.04%포인트 줄었다.
서울·수도권이 0.29% 올랐고, 지방도 0.12% 상승했다. 제주가 0.39%로 가장 많이 올랐다. 뒤이어 인천·세종(0.30%), 경기(0.29%), 대전·서울·경북(0.27%), 대구(0.16%), 경남(0.11%) 강원(0.09%) 등의 순을 보였다.
서울(0.27%)은 10달 연속 상승했다. 한강 이북은 0.25% 올랐으며 한강 이남은 0.29%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