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 페루에서 3억달러(한화 약 3200억원) 규모의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페루 리마에서 약 1055km 떨어진 남부지방 모옌도에 720MW(메가와트)급 가스화력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페루 남부지역의 전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단계에 걸쳐 총 2000MW급 발전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저가 낙찰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의 입찰경쟁에서 수주를 따내 큰 의미를 남겼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