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플랜맨’에서 1분 1초 나노 계획남 한정석 역을 맡아 한국 영화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코미디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간 맡아왔던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역할임에도 불구, 정재영은 오랜 연기 경력을 입증하듯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웃음과 공감을 얻어냈다.
이처럼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정재영은 ‘플랜맨’ 이후에도 영화 ‘역린’과 ‘방황하는 칼날’을 줄곧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정치적으로 혼란한 조선시대를 다룬 ‘역린’에서 정재영은 정조(현빈)를 살려야 하는 환관 갑수로 열연한다. 연기인생 최초로 내시 역할을 맡은 그는 갑수를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꾀한다.
반면 ‘방황하는 칼날’에서는 하나뿐인 딸을 잃고 무작정 범인을 찾아 나서는 성현 역을 통해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로 변신, 그 만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정재영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플랜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