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박형중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증권은 10일 "HSBC 보고서로 시장이 흔들린다면 한국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뜻일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다면 이런 의견이 나와도 끄덕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 팀장은 "지난번 골드만삭스 보고서도 그렇고 이날 HSBC도 그렇고, 이런 부분이 시장을 흔든다면 시장이 취약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점에서 장기적인 영향은 아닐 수 있지만 단기적인 노이즈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시장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BUY'에서 'Neutral'로 하향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HSBC는 "한국은 밸류에이션이 좋지만 이미 자금유입이 반영돼 중립으로 하향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