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전국 점포에서 10일부터 19일까지 ‘모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기존 인기브랜드를 포함해 직수입 명품 브랜드까지 총 12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전년대비 20%이상 물량을 늘려 다양한 모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 ‘근화’, ‘우단’ 등 대표 모피브랜드와 ‘엘페’, ‘라헨느’ 등 젊은 층에 인기있는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 겨울,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성향을 반영해 기존 중·장년층 고객에게 인기 있는 ‘세이블’, ‘블랙그라마’ 제품뿐만 아니라 심플한 라인과 핏감이 살아있는 ‘컬러퍼’, ‘퍼 트리밍’ 제품도 대폭 강화했다. 대표상품으로 ‘진도모피 블랙그라마 휘메일재킷’이 882만원, ‘근화모피 세이블 롱코트’가 5천만원, ‘엘페 파스텔 휘메일하프코트’는 1058만원이다.
명품 브랜드와 초특가 상품도 보강했다. 직수입 명품 모피 브랜드 ‘비니치오 파자로’는 국내 최초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초특가 상품의 비중 역시 전년보다 10%이상 늘려 구매하려는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대표상품은 ‘국제모피 마호가니 하프코트’가 280만원, ‘근화모피’와 ‘엘페’의 ‘블랙 휘메일재킷’이 각각 360만원, 389만원이다.
이전 행사들과는 달리 모피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오랫동안 입지 않은 모피를 평소대비 10~20% 저렴한 가격에 리폼하거나 상담을 통해 적정한 가격으로 매입해 롯데상품권으로 교환해줄 계획이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여성패션MD팀 박지호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주 후반부 기습한파로 인해 모피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습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 모피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이번 행사는 리폼 서비스,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즐거움과 함께 합리적으로 모피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