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R&D사업에 2조869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 산업부 R&D예산은 총 3조 2499억원으로 이중 일부 기반구축사업과 정책지정 사업 등을 제외한 총 69개 사업에 3조원 가까이 지원되는 셈이다.
산업부는 선순환적 산업기술생태계 조성으로 산업강국 도약이라는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을 위해 '2014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오는 9일 공고할 예정이다.
통합 시행계획에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올해 산업부 R&D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개요, 지원내용, 지원규모, 추진일정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대상사업을 확대하는 내용과 함께 혁신도약형·그랜트형·BI 연계형·Seed형 등 창의․자율형 R&D제도 도입 및 도전적 R&D의 촉진 등 올해 산업부 주요 R&D 제도개선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R&D의 효과성 제고 및 평가 혁신을 위해 평가위원 구성의 전문성 제고 및 평가제도 보완 등 평가시스템을 개선한다.
아울러 사업 참여자에 대한 폭 넓은 정보제공을 위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전담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안내 자료를 제공하며, 이달 중 서울과 대전에서 통합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월 중 대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선진 산업기술강국 도약이라는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 비전 및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2014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