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30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두배 이상 많은 700만 배럴이 줄며 3억 6057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주에도 원유 재고는 470만 배럴 감소를 기록하는 등 5주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9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지만 이보다 적은 84만 4000배럴이 늘며 2억 2072만배럴로 조사됐다.
또 정제유 재고더 120만 배럴 증가 예상보다 많은 500만 배럴 증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3%포인트 하락한 92.4%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