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 및 코팅제품 전문기업 ㈜에스에프씨(대표이사 박원기)는 1주당 25원을 현금배당할 방침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상장 이후 첫 배당을 실시했던 지난해 이후 두 번째 배당이며, 총 배당액이 4억 1000만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최근 대부분의 기업들이 실적부진을 이유로 배당을 축소하거나 미루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에프씨의 2년 연속 배당은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박원기 에스에프씨 대표는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어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자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배당뿐만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에프씨의 3분기 실적은 누적 기준 매출액 499억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태양광 시장의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내 시장 수요 및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중국 법인도 설립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